본문 중간에 애드센스 광고를 수동 배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광고를 본문 수동 배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광고 크기를 고정하는 법, 추가로 광고를 본문 가운데 정렬하는 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광고 단위 생성하기
2. 신규 광고 단위 만들기 + 디스플레이 광고 크기 고정 하기(300X250)(선택 사항)
3. 광고 코드 복사 하기
4.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서식 생성하기
5. 서식 활용하여 블로그 본문에 광고 수동 배치 하기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광고 단위 생성하기
먼저, 구글 애드센스에서 신규 광고 단위를 생성해야 합니다. 보통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많이 선택하며 인아티클 광고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의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크기 고정이 되지만 인아티클의 경우 반응형으로 크기 고정이 불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광고 크기를 300X250 으로 고정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신규 광고 단위 만들기 + 디스플레이 광고 크기 고정 하기(300X250)(선택 사항)
디스플레이 광고를 만들때는 광고 크기를 반응형으로 만들어도 좋고 고정형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고정형을 선호하며 본문의 깔끔함을 위해서 300X250의 고정형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정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에 표시된 부분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3. 광고 코드 복사 하기
광고 단위를 생성 하였다면 광고 코드를 복사해야 합니다. 광고 코드를 복사할 때에는 아래 캡처의 부분만 복사하셔도 됩니다.
첫 번째 코드의 경우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이미 html 편집에서 블로그 적용을 한 코드이기 때문에 코드 중복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으로 복사를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4.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서식 생성하기
다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설정] -> [콘텐츠] -> [서식관리] 메뉴로 진입하여 신규 서식을 통해 복사한 광고 코드를 서식 형태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을 만들 때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코드를 복사하고 붙여 넣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서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면 본문 작성 시 만들어 놓은 서식을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먼저, [서식관리] 메뉴에서 서식 쓰기를 누르셔서 신규 서식을 만들어 주시고 블로그 작성 모드를 HTML로 변경하여 주세요. 그리고 나서 앞의 3번 항에서 복사하였던 광고 코드를 붙여 넣기 해주세요.
이 때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아래 캡처의 코드를 먼저 입력한 후에 복사한 광고 코드를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밑의 코드는 본문에서 광고를 중간 배치 해주는 코드로 아래 코드가 없다면 광고가 가운데 정렬이 되지 않고 왼쪽으로 쏠려서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만약, 가운데 정렬이 싫다면 아래 코드를 빼셔도 무방합니다.
편집의 편리를 위해 추가 코드는 아래 링크로 업로드하였습니다.
5. 서식 활용하여 블로그 본문에 광고 수동 배치 하기
이제 포스팅 본문에 광고를 수동배치 하기 위한 모든 준비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본문 작성을 하면서 광고를 넣기 원하는 위치에서 서식 -> 생성한 서식을 클릭하면 광고가 삽입됩니다.
서식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SCRIPT 박스 화면이 나타나면서 올바르게 삽입 코드가 삽입됩니다.
문서 작성 중에는 광고가 보이지 않고 포스팅 발행 후에 광고가 송출되므로 발행 후 광고 송출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블로그 오디세이 스킨 파비콘 적용 안될 때 해결 방법 (1) | 2023.07.11 |
|---|---|
|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수동 배치하기 (1) | 2023.05.02 |
| 다음 메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0) | 2023.04.19 |
| 티스토리 오디세이 스킨 인피드 광고 설정하는 법 (2) | 2023.04.17 |
| 티스토리 오디세이 스킨 본문 제목, 본문 폰트 변경하기 (3) | 2023.04.13 |